마쓰후지 타미스케 저/김정환 역 | 원앤원북스 | 200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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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일본 저자가 쓴 책이라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과는 좀 다를 것이라 예상하고 책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책이 얇은데다 글씨도 큼직하고 섹션별로 긴 내용들이 별로 없어서 쉽게 읽을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읽다보니 진짜로 금방 다 읽어지더군요.

그리고 처음 생각과는 달리 흥미진진하고 이 책이 언제 씌여졌는지 다시한번 관심을 갖게 했습니다.



내용


저자가 2006년에 쓴 책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만큼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이 저자의 말만 믿고 투자를 해도 절대 손해 보지 않을것 같은 그런 정확성을 가지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2007년 하반기부터의 금값폭등이나 2008년 현재의 세계 경제 상황 그리고 그 이후의 미래 까지도 너무나도 확신에 찬 묘사들로 그리고 지금까지의 모든 상황은 거의 대부분 책에서 묘사된 대로 흘러가고 있다는게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미래에 대한 준비하는 방법도 실제 적인 적용 함수라던가 하는것은 영업비밀이라고 밝히진 않았지만 대략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금과은의 가격에 대한 이야기

빅 픽쳐, HGX 같은...


세계적으로 역시 뛰어난 사람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고 그들끼리는 통한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결론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찜찜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

왜 우리나라 경제 전문가 들이라는 사람들은 이런 예측을 하지 못하는지

2008년 현재의 경제 상황도 어찌보면 책에서 이야기 하는 큰 흐름 안에 있고

가까운 미래에 대한 예측들도 다 있는데 왜 현재의 정부에서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지 짜증스럽기 까지 하더군요.

예측도 못하고 그렇다고 발빠른 대처를 하는것도 아니고..

장님 코끼리 뒷다리 만지듯 하고 있으니..


이런 좋은 책을 우리나라 경제 전문가라는 사람들에게 꼭 읽어보고 서평

써내라고 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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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13, 2008 22:04 07 13, 2008 22:04
Posted by 카카롯
[잡지] 유니타스 브랜드 VOL.3
편집부 | 바젤커뮤니케이션 | 200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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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역시 유니타스브랜드네요..

취재도 일반 브랜드 잡지와는 다른 형태인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이번호에서는 제가 잘 아는 회사의 이야기가 좀 길게 씌여 있어 그 취재 뒷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내용


이번호에는 창간호와는 다르게 공부 해야 할 만한 내용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브랜드 전략 부분에서 나오는 불멸의 브랜딩, 불후의 브랜드라는 기사도 그렇고..

스카이72관련 기사도 그렇고..

몇번 라운드 다녀온 골프장인데다 업무적으로도 연관이 있는 곳이라 그런지

더 관심있게 읽어보았습니다.

해당 골프장이 좀 남다르다는 느낌은 이전부터 받고 있었거든요.


처음 이런 형식의 책을 읽었던때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좀 더 잘 읽혔던것 같습니다.

잡지를 보는 느낌으로 공부를 한다는...


브랜드와 마케팅, 트랜드, 디자인에 대한...이보다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는 책은 없는것 같습니다.


자꾸 잡지라는 느낌이 드는데 실제로는 완전히 다른 형식이랄까?


시즌제 드라마 처럼 시즌제 도서? 라고나 할까?



마무리


이 책은 마케터라면 무조건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마케팅을 하긴 하지만 마케터라고 할 수는 없는 사람인데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다만 앞으로 소재가 너무 없는듯 하여...그게 걱정이네요..

처음부터 너무 강한 마케팅에 대한 소개를 해서 향후에는 어떻게 전개가 될지.


너무나도 궁금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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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6, 2008 21:37 04 6, 2008 21:37
Posted by 카카롯
데이비드 바크 저/김시현 역 | 황금가지 | 200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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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두께가 얇아서 정말 빨리 읽힙니다. 그리고 내용도 굉장히 강렬해서

잠깐씩 읽어도 충분히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저같이 의지력이 약해서 계획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책인것 같네요..



내용


이 책은 계획에 짧은 시간을 배정하고 긴 시간동안 자동으로 돈이 불어나는 복리의

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라떼효과라던가 담배를 끊어야 한다던가 하는 예들이 나옵니다.

작은 금액이라도 복리에의해 오랜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그 돈이 불어서 은퇴의

기반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책을 다 읽으면 저절로 정리가 됩니다.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이..


우선 자신에게 먼저 투자 해라. 그 투자 금액은 작아도 상관 없다. 월 급여의 1%라도

자신을 위해 먼저 투자 하라. 그리고 그 투자를 자동화 해라. 비상금을 만들어라. 비상금은 최소한 3개월 생활비 이상이어야 하며 많은 경우 1년 생활비를 모으면 안심할 수 있다. 집을 마련해라. 다만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만 빚을 내라. 카드 빚을 없애라. 그리고 지금 당장 시작 해라.


이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결론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저자가 누군지를 다시 봤습니다. 외국인이더군요.

그래서 번역자가 누군지 다시 살펴봤습니다. 이 책은 외국인이 쓴 책이라서

국내 실정과는 안맞는 내용이 많았을텐데...그 내용들을 모두 국내 현실에

맞게 많은 부분을 각색한 것으로 보입니다. 자료 수집들도 쉽게 모을 수 없는

많은 자료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번역자와 출판사의 노력일거라고 생각되니

다시한번 번역자와 출판사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네요.


이 책을 왜 20대때 보지 못했을까..회사 생활을 시작할때 왜 나는 이런 내용을

몰랐었는지...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최근에 본 책들중에서 보험과 관련된 내용이 있던 책들과 주식투자관련 책들이

있었는데..보험과 관련된 책과 이 책은 일맥상통하는 사항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일찍 시작해야 더 적은 금액으로도 빠른 은퇴를 할 수 있다거나..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자신에게 투자 하라는 내용이 주로 제가 생각하기에는

보험과 관련이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물론 적립식펀드라던가 저축에도 지면을 할애했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저축보다는 보험쪽에서 더 많은 이자와 빠른 목표금액 달성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되네요..


말이 조금 샜는데 이 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자식이 있는 분이라면 어릴때 작은 금액으로 그 아이가 은퇴할때 큰 돈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방법도 내용에 들어있으니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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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1, 2008 21:32 04 1, 2008 21:32
Posted by 카카롯
예전 글들은 옛블로그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블로그밈이라는 블로깅 툴도 상당히 좋은 툴이었지만

너무 시대에 뒤쳐지는 것 같아 최신 툴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관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드네요..

한동안 개인적인 문제로 블로깅을 하지 못했는데 이제 다시 시작해야 겠네요..

이전에 신청해 놓고도 블로그밈의 문제로 쓰지 못했던 우리바탕 폰트를 설치해봤습니다.

역시 이쁘네요..

지금 보시는 글씨체는 우리글닷컴에서 배포하는 우리바탕 폰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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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 2008 22:09 03 20, 2008 22:09
Posted by 카카롯
이용림 저 | 원앤원북스 | 200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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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일반적인 책 크기가 아니라 좀 작은 크기에 두께가 좀 일반적인 책보다 두꺼웠습니다.

다만 외국의 책들이 이 크기정도면 가벼운데 비해서 조금 무겁다는 느낌이었구요.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이 크기는 지하철에서 들고 읽기에 너무 좋은 크기였습니다.

옆사람에게 방해도 되지 않으면서 반을 접어서 읽을 필요도 없고, 사이즈가 딱

적당하더군요..



내용


이 책은 정말 대단합니다.

지금의 제 상황을 정확히 짚고 있으며 그 해결책까지 알려주더군요.

그렇지만 그걸 실천하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깝네요

조금만 빨리 알았더라면 ...ㅠㅠ


작년 11월에 주식에 손을 대서 지금 거의 반토막 난 상황에서 도저히

이 책에서 시키는대로 할 수가 없게 된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는 책에서 시키는대로 무조건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널려 있는 소위 데이트레이더..단타쟁이들의 말은 따라할게

못되는것 같습니다. 제대로 따라해서 수익을 본 사람들도 있겠지만

전업으로 하는 사람들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것을 직장인들이

스윙종목으로 가지고 가기에는 너무도 부담이 크다는거...


그리고 최근에 뉴스에서도 증명되고 있듯이 모멘텀에만 투자하는 형태는

세계 경기가 엉망이 되고 있는 현재 완전 거지 되기 딱 좋은 투자 이며,

워렌버핏처럼 가치 투자를 해야만 손해를 보지 않을 수 있다는

어찌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를 이 책은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책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너무 맘에 들어서 혼자만 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너무 미친듯이 책을 보다가 전철에서 내릴 곳을 놓쳤던 적도 있을 정도니까요.



마무리


책의 후반부에 몇몇 종목이 콕 찝어서 나옵니다.

웃기는건 책을 읽으면서 생각했던 종목들이 다 나오더군요. 그냥 읽으면서

웃음이 났습니다. 어허~ 나도 그리 맹물은 아닌가보다 라고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그 와중에도 실전으로 분석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도 빼 놓지 않은

이 책의 저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식 투자의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신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책에서 나온대로 무턱대고 오르기만을 기다리는 멍청한 짓은

이제 그만 하려고 합니다.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Creven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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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 2008 22:07 03 20, 200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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